부산 해수욕장 조기 폐장(ft.해운대,송정,광안리 등등)

현제 코로나 19로 인해서 확진자가 다시 급증함으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도 시행되고 있는 상태이고

계속해서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서 현제 많은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1차적으로 부산 해수욕장이 시행을 합니다.

여름휴가 기간에 제일 많이 방문하는 곳이 해수욕장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2차 감염의 확산 우려로 인하여

강화된 방역 조치에 따라서 2020년 8월 21일 부로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리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

일광 해수욕장

송도 해수욕장

임랑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

이렇세 총 7개의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합니다.

또한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은 QR코드 인증을 통해서

출입을 제한하고

민락 수변공원 또한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해수욕장과 함께

21일 부로 폐쇄가 됩니다.

그러므로 파라솔, 샤워장, 간이 화장실 등 모두 철거가 되며

물놀이 편의 시설들이 운영이 모두 종료가 됩니다.

하지만 안전과 관련된 운영 시설은 계속해서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수욕장 마스크 미착용, 해수욕장 야간 취식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안전 관리가 계속되고

제재가 가해질 예정입니다.

또한 이달 말일인 31일까지 모든 해수욕장이

영업을 종료합니다.

23일에는 강원, 동해, 양양, 여수 등 해수욕장이 영업을 종료합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해수욕장을 찾기는 하실 텐데요

현제 정부에서는 되도록 해수욕장 쪽으로

방문하시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솔직히 한철 장사해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힘들 상황이 아닐 수가 없네요

이미 작년에 비해서 해수욕장 방문자 수가 40%나 감소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올해는 해수욕장을 못가보고 지나 갈듯 합니다.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일광욕도 하고 해야 하는데 

너무 아쉽고 안타까울 뿐이네요~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아쉬운 상황 이겠죠!

하지만 건강이 최우선 이기 때문에 

일단 사람 많은 곳에 모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할 듯합니다.

항상 마스크 쓰시고 손 소독 필수로 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셔서 올해 안에 꼭 코로나가 해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